일하면 손해였던 국민연금, 이제는 온전히 받는다

“일하면 연금이 깎인다”는 말, 이제는 옛말이 될 가능성이 커요. 올해 6월부터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가 일부 폐지되면서 일하면서도 연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에요. 그동안 일정 소득을 넘긴 고령층은 일을 하면 연금이 줄어드는 불합리한 구조였죠. 하지만 정부가 ‘2026 경제성장전략’ 발표를 통해 이 제도를 손질하겠다고 밝혔고, 첫 단계 조치가 올해부터 시행돼요. 국민연금 수급자의 경제 … 더 읽기